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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가별거냐3' 박수홍 "다른 부부예능과의 차별점? 저희가 원조다"

입력 2018-09-12 11: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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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박수홍/사진=서보형 기자
박지윤 박수홍/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수홍이 다른 부부예능과의 차별점에 말했다.

12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씨네큐브에서 E채널 예능프로그램 '별거가 별거냐'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MC 박수홍-박지윤, 김태원-이현주 부부, 임성민-마이클 엉거 부부, 김나니-정석순 부부,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수홍은 다른 부부예능과의 차별점에 대해 "저희 것을 다 베낀 것이고 저희 것이 원조다"라고 억울한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지윤은 "차별점이라고 하면 분리에서 가장 큰 차별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들도 앞에 있으면 진실을 얘기하지 않는다. 저도 남편과 함께 예능을 해봤지만 서로 무언의 압박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근데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합의하지만 분리를 시킨다. 분리에서 오는 해방감. 그래서 함께 오래 살았지만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아픔을 노출하기도 한다. 객관적인 시선에서 보여줄 수 있고 공감도 얻을 수 있다. 아내라고 해서 아내들과 성향이 다 똑같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고 이해의 폭을 좁혀갈 수 있는게 다른 프로그램들과의 차별점이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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