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박명수가 현 경제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며칠 전 TV에서 '자영업자'를 다룬 방송을 봤다. 자영업자들이 정말 힘든 상황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가 빨리 회복돼서 질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단기간에 회복될 순 없겠지만 빨리 좋아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돈'에 관해 얘기하다 매니저에게 고마움도 전했다.
박명수는 "매니저가 커피를 안 마셔서 돈을 아끼고 있다. 한 달에 20만원은 절약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나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내가 못 먹게 하는 게 아니다. 매니저는 원래 커피를 못 마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제 아내는 진짜 어떻게 하냐"고 착잡한 표정을 지으며 "우리 집안은 풍비박산 났다"고 '셀프 디스'해 주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