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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화장은 이렇게"..'정희' 정샘물이 밝힌 메이크업 깨알 팁(ft.선미)

입력 2018-09-12 13: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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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정샘물이 메이크업 팁을 소개하며 60분을 유익하게 꾸몄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메이크업아티스트 정샘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김신영은 "요즘 메이크업을 하고 다닌다. 제 눈썹은 산이 있어서 강하고 또 입술이 푸르스름하다. 그래서 빨간 색 아니면 잘 안 바르게 된다. 덧발라도 빨갛게 잘 안 된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정샘물은 "라커 제형을 발라라. '립라커'라고 있다. 써봐라. 저도 쓰고 있는데 점심, 저녁 먹고 집 들어가도 그대로 있다"고 조언했다.

한 청취자는 '화장을 공들여 했는데 안 했냐는 소리를 듣는다. 잡티 커버 어떻게 하냐'라고 질문했다.

정샘물은 "파운데이션과 컨실러의 컬러가 같아야 한다. 파운데이션 위에 밝은 컨실러를 하면 '나 컨실러 했어'로 티가 나고, 얼굴이 얼룩져 보일 수 있다. 더 밝은 톤으로 사면 안 된다. 딱 맞는 컨실러를 써야 한다. 손 쓰지 말고 컨실러용 브러쉬를 이용, 컨실러 위에 붓으로만 두드리면 완벽하게 커버가 된다"고 명쾌한 답변을 내놨다.

또한 정샘물은 요즘 유행하는 입술 바르는 팁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그는 "요즘 내 인술보다 두껍게 번진 듯이 바르는 게 유행이다. 제형은 세미 매트로 해야 한다. 글로시하면 안 된다. 입술 위로 번진 듯이 올라오는 게 트렌드라서 입이 작으신 분들에게는 더 좋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정샘물은 가수 선미에게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샘물은 선미에 대해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고 또 우리 샵에 다니고 있다"면서 "음원도 계속 1등하고 있어서 요즘 저희 샵은 축제다"라며 기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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