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맥 밀러의 사망에 충격에 빠졌다.
1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故 맥 밀러의 절친한 친구 쉐인 파워스는 자신의 팟캐스트인 '더 쉐인 쇼'에 출연해 맥 밀러의 전 연인이었던 아리아나 그란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아리아나 그란데는 맥 밀러의 삶을 지탱해주는 힘이었다"며 "믿을 수 없는 지지자였다. 그녀만큼 맥 밀러를 지지해주는 사람은 없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맥 밀러가 건강해지는 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도움을 줬다"며 "그가 처음 술을 끊었을 때 놀랐다"고 덧붙이기도.
앞서 지난 7일(현지시각) 맥 밀러는 LA 산 페르난도 밸리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에서 숨졌다. 향년 26세.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보가 전해지자 맥 밀러의 전 애인이었던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故 맥 밀러의 사진을 게재하며 애도를 표했다.
또한 US위클리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현재 상심이 큰 상태라고. 그녀의 가족들 역시 맥 밀러와 친분이 있었기 때문에 가족 전체가 충격에 빠진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2년간 열애했던 래퍼 맥 밀러와 결별한 뒤 최근 'SNL(Saturday Night Live)' 스타 피터 데이비슨과 약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