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해피투게더3’ 나혜미♥에릭, 속 시원히 밝힌#첫만남#문자#잡지#악플

입력 2018-09-14 06:40:40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경 기자]나혜미가 에릭과의 연애와 결혼을 속 시원히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연출 박민정, 편은지, 박지은, 이상혁) 554회에는 그간 많은 팬들이 궁금해했던 나혜미와 에릭의 러브스토리가 전해졌다.

이날 나혜미의 첫 예능 출연에 MC들의 관심은 당연히 남편 에릭과의 러브스토리에 모아졌다.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하고 부부의 연을 맺은지 벌써 1년이 넘었기 때문. 결혼사실은 모두 알고 있었지만 뚜렷하게 밝혀진 연애사는 없는 상태였다.

나혜미는 “연락이 와서 연락을 주고받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라며 “본인은 에릭이라고 하길래 사칭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에릭은 미용실에 있던 잡지에 실린 나혜미를 보고 기억에 남아 이후 연락까지 취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혹시 원래 신화의 팬이 아니었냐는 말에는 “주변에는 신화팬이 많다”라면서도 “어릴 때 연습생으로 보낸 시절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같은 소속사인 god 선배들을 접할 일이 더 많았다”라고 설명했다. MC들이 “대놓고 god 팬이라고 밝히시는 거냐”라고 하자 윤진이는 곁에서 “저도 지오디 팬이다”라고 부연했다.

이제 신혼 1년차를 맞이하는 나혜미는 결혼 초반 어색함이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원래 통금시간이 정해진 생활을 해 결혼 후에도 12시가 되면 부모님과 함께 지내던 집에 돌아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 혹시 에릭에게 정해준 통금은 없냐는 질문에 나혜미는 “결혼을 하고 나서 오빠(에릭)가 밤에 친구를 만나기 위해 나가는 일이 지금까지는 한 번도 없었다”고 밝혔다.

최장수 아이돌 신화의 멤버와 결혼까지의 고충도 전해졌다. 나혜미는 ‘거침없이 하이킥’ 당시 당대 최고의 인기남이었던 정일우의 상대역으로 캐스팅되면서부터 악플에 시달려 왔다고 털어놨다. 이후 에릭과 결혼을 발표하면서도 악플을 봐왔다고. 나혜미는 “저는 그 부분에 있어서 억울한 부분도 있고 서운한 부분도 있다”라며 힘든 시간을 보내왔음을 시인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