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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결혼 사실무근' 길, 이번엔 4개월만 득남說‥입장 밝힐까

입력 2018-09-12 09: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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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사진=서보형 기자
길/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연애와 결혼설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던 길이 이번에도 부인할까.

11일 한 매체는 길의 아내가 서울 영등포 모처에서 득남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아내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길의 아내는 11세 연하의 일반인으로 6개월 전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라고.

앞서 길은 올해 1월 연애설과 3월 결혼설을 모두 부인한 바 있다. 당시 길은 연하의 여성과 자택 인근인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지만 아니라고 부인했고, 올해 3월 결혼설 역시 길의 전 매니저가 나서 "사실무근이다. 추측성 기사를 자제해달라"고 거듭 부인하기도.

하지만 이전보다 몸집을 부풀려 전해진 득남설에 이번에도 길 측이 입장을 발표하며 부인할지, 아니면 인정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길은 3번의 음주운전으로 현재 자숙 중이다. 지난 2004년 음주운전 이후 복귀해 음악활동 및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고정멤버로 활약했던 길은 2014년 두 번째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으며 프로그램을 하차하고 자숙에 들어갔다. 우여곡절 끝에 또 한번의 재기에 성공했지만 길은 지난 해인 2017년 7월 세 번째 음주운전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중들에게 신뢰를 아예 잃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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