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막강 댄스 실력을 갖춘 10대 댄서들의 무대로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은 ‘댄싱하이’가 이번엔 리아킴-이승훈 코치를 사로잡은 ‘배드걸’ 왁킹 댄서 이은민의 무대 스틸을 선공개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참가자인 NCT 지성도 ‘괴물’ 같은 댄스 실력자라고 인증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오는 14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10대들의 댄스 배틀 ‘댄싱하이’ 측은 12일 이승훈과 리아킴의 특급 칭찬을 끌어낸 블랙 아우라의 소유자 ‘배드걸’ 왁킹 댄서 이은민의 무대 스틸을 선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은민은 표정만으로도 강렬한 블랙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그는 음악이 시작되자 워킹과 표정만으로 단숨에 무대를 장악하는가 하면 과감한 동작과 풍부한 표정을 쉴 틈 없이 이어가며 수준급 왁킹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은민의 퍼포먼스가 시작되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숨을 죽이고 그의 퍼포먼스에 빠져들었다. 리아킴은 “내 스타일이다. 나쁜 여자의 매력에 빠졌다”며 이은민의 놀라운 표현력에 극찬을 보내는가 하면 이승훈은 스킬을 넘어서 무대 구성력과 표정 연기에 “영리한 것 같다”고 특급 칭찬을 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특히 또 다른 참가자인 NCT 지성 역시 댄스 실력을 겨루는 상대임에도 불구하고 무대 뒤 인터뷰에서 이은민의 무대를 본 소감으로 “이 사람은 그냥 괴물이다”라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져 현장 분위기를 휩쓸었을 이은민의 무대에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댄싱하이’는 최고의 10대 댄서를 가리기 위한 10대들의 댄스 배틀 프로그램이다. 저스트 절크-리아킴-이기광-호야-이승훈 등 막강 댄스코치 군단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실력파 10대 댄서들이 만들어나갈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무대와 열정 스토리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2TV ‘댄싱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