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많은 이들이 김수미를 응원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연출 문태주)에서는 3,000인분 반찬을 준비하는 김수미와 셰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수미는 한 커플 손님을 보고 크게 반가워했다. 아는 얼굴인 듯 친숙하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에 장동민이 다가왔고, 김수미는 영화감독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장동민은 김수미가 영화를 안 찍을까 걱정돼 여기까지 왔냐며, 요즘 누가 이런 식으로 로비를 하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김수미는 일본에 연 반찬 가게까지 발걸음한 감독에게 고마워했다. 감독은 나가면서 같은 테이블에 앉았던 유학생 친구들의 밥값까지 조용히 계산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수미네 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전무후무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