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7시엔 홈밥 식구일지'에서 박준규가 누나를 위한 축하파티를 열었다.
12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7시엔 홈밥 식구일지'에서는 박준규네 가족들이 계속해서 집밥에 도전했다.
도전 8일 차, 박준규가 누나 박선빈 씨를 위한 축하 파티에 참석했다. 7시 시간을 딱 맞춰 준비된 함박스테이크에 박선빈 씨는 기뻐하며 "고맙다"고 전했다.
박준규는 "난 내 인생을 누나만을 위해 사는 것 같아"라고 얘기했고 부인 또한 이에 공감했다. 오빠 같은 모습을 자주 보이는 동생 박준규에, 박선빈 씨는 고개를 끄덕이며 웃었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제가 오늘 정말 너무 행복해요"라고 웃었고 그동안 아팠던 자신을 위해 애써준 동생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박준규는 현재 누나가 백혈병을 앓고 있음을 밝히며 "현재 심적으로도 누나가 좋지 않을텐데 이런 식구일지를 통해 활력과 희망을 찾아주고 싶었다. 성공하는 기쁨을 매형과 함께 선사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스튜디오에서 박준규는 "저희랑 이렇게 같이 웃고 즐겁게 지내면서 병이 호전되는 것 같더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