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부선 "이재명 지사, 한때 연인…마음 아프고 안타깝다"

입력 2018-09-14 14: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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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김부선이 강용석 변호사와 함께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 분당경찰서에 이재명 경기지사와의 불륜스캔들 경찰조사를 위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김부선은 이재명 지사에 대해 "매우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 그런데 좀 섬찟하기도 하다. 제가 만약 살아있지 않다면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거짓말이 백, 천, 만가지가 되는데 너무 측은한 마음까지 든다. 한때 그래도 연인이었던 사람인데. 다시는 이러한 불행한 일이 없었으면 한다. 저도 어리석었다. 싱글이라고 했지만 이혼했거니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김부선은 경찰에 출석 후 ‘이재명 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이 지난 6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한 사건의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된다.

강용석 변호사는 오늘(14일) 바른미래당 측이 이 지사를 고발한 사건의 참고인 신분으로는 김부선이 조사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거부권을 행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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