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숨바꼭질' 엄현경, 송창의와 이유리 키스 목격 후 결혼식장에서 도망

입력 2018-09-15 20: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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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숨바꼭질' 방송 캡처
MBC '숨바꼭질'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엄현경이 충격으로 결혼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숨바꼭질'(연출 신용휘/극본 설경은)에서는 민채린(이유리 분)에게 경고하는 차은혁(송창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은혁의 키스에 민채린은 "미쳤냐"며 그를 밀쳤다. 그러자 차은혁은 "이제 좀 있으면 저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하지만 당신이 멈추라면 들어가지 않겠다"라며 민채린을 끌어안았고 민채린은 그런 차은혁을 거부하며 "가라. 당신이 기다리는 여자 곁으로"라고 말했다.

이에 실망한 차은혁은 "진심이냐"고 했지만 진심이라는 민채린의 말에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사는지 똑똑히 지켜보라. 그게 자기 자신을 속이는 당신한테 주는 내 벌이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그 모습을 지켜본 하연주(엄현경 분)는 울며 결혼식장을 빠져나왔고 결국 결혼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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