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댄싱하이' 독학 소울 댄서 황용연 등장‥저스트 절크 "이 친구는 천재"

입력 2018-09-14 23: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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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댄싱하이' 캡쳐
KBS2='댄싱하이'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독학으로 춤을 배운 소울 댄서 황용연이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댄싱하이'에서는 출연자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10대 춤꾼'이 되기위해 각자의 비범한 춤실력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황용연이 첫 무대를 꾸몄다. 리아킴은 황용연의 이국적 외모에 "한국말을 잘하신다"고 했고, 이에 황용연은 "생긴 건 이래도 전라북도 전주군에서 태어난 한국인이다"라고 밝혔다. 그리곤 코치진 중 '호야'에게 특히 어필했다.

황용연은 "블랙 소울을 뿜뿐하기 위해 왔다"는 출사표답게 어마어마한 무대를 선보였다. 선이 예쁜 짧고 강력한 무대에 호야는 "용연 군은 정말 춤을 배운 적이 없느냐"고 물었다.

황용연은 "춤을 배운 적은 없다. 지금 연기 전공이다. 실용무용학과 학생들을 졸졸 따라다니며 배운 실력이다"라고 말했다. 코치진들은 감탄했다. 저스트 절크는 "독학으로 이정도면 천재다"고 평가했다. 소울댄서 황용연의 10대 점수는 59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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