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볼드윈이 결혼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15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모델 헤일리 볼드윈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의 결혼설을 부인했다.
앞서 미국 언론은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볼드윈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의 한 법원에서 모습을 드러내자 두 사람이 이미 합법적으로 법원에서 판사의 도움을 받아 결혼했다고 추측했다.
이 소문이 일파만파 퍼지자 헤일리 볼드윈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추측이 어디에서 나온 건지 이해하지만 우리는 아직 결혼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한 측근은 "두 사람의 결혼식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법원에서 하는 의식은 합법적인 것이고 그들이 생각하는 진짜 결혼은 신 앞에서 맹세하는 것이다"고 헤일리 볼드윈의 발언에 대한 해석을 내놓았다.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볼드윈은 조만간 캐나다에서 따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모델 헤일리 볼드윈과 지난 8월 7일 약혼식을 올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