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타카로 가는 길'윤도현X하현우X소유, 그리스 자킨토스 나바지오 해변에서 러브송(종합)

입력 2018-09-16 20: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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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이타카로 가는 길' 캡처
tvN '이타카로 가는 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윤도현, 하현우, 소유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에서 감미로운 노래를 선보였다.

16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tvN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는 '태양의 후예'의 난파선 촬영지인 그리스 나바지오 해변을 찾은 윤도현,하현우, 소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와 윤도현이 호수 위에 배에서 정준일의 '안아줘'을 선보였다.

감미로운 노래 영상을 업로드한 두 사람은 배 위에서 꼼짝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이에 윤도현과 소유는 기타를 연주하며 '안아줘'를 '구해줘'로 편곡하여 부르며 구조를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는 저녁식사로 삼겹살 파스타를 만들기 위해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소유는 하현우에게 "옆집에서 큰 프라이팬 좀 빌려다 달라"고 부탁했다.

윤도현과 하현우는 프라이팬을 빌리기 위해 옆집으로 향했지만 옆집은 부부싸움 중이었다.

이를 보던 하현우는 "현도 부부싸움을 자주 하냐"고 물었고 당황한 윤도현은 대답하지 않았다.

소유는 삼겹살 파스타로 윤도현과 하현우에게 대접했다.

파스타를 맛을 본 두 사람은 맛에 감탄하며 맛있게 식사를 했다.

그러나 소유는 이타카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스케쥴상 먼저 귀국을 해야했다.

이에 하현우는 "늘 새로운 분이 오면 정이 드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윤도현과 하현우, 소유 세 사람은 그리스의 한적한 시골마을을 떠나 '이타카 섬'으로 가기 위해그리스 자킨토스 섬으로 향했다.

윤도현과 하현우, 소유는 자킨토스로 향하던 중 하현우가 운전 중인 차량을 그리스 경찰이 멈춰 세웠다.

이에 소유는 그리스 경찰의 등장에 "처음에 심장이 엄청 빨리 뛰었다"며 "뭐지? 우리 뭐 잘못 했나? 이런 생각을 했다"고 말하며 당시 크게 당황했음을 밝혔다.

또한 하현우 역시 "앞에 경찰이 있었는데 하필 내 차 앞에서 손을 흔들더라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알고보니 경찰은 그저 불심검문을 했을 뿐이었고, 몇가지 질문을 하더니 이들을 무사히 보내줬다.

드디어 해변에 이른 세 사람은 조회수를 위해 자킨토스 섬 내에 위치한 나바지오 해변을 찾았다.

그리스 자킨토스 섬에 위치한 '나바지오 해변'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었다.

특히 드라마 속 '송송커플'이 이곳에서 사랑을 확인하며 사랑의 명소로 급부상해 눈길을 끄는 곳이었다.

세 사람은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나바지오 해변을 배경으로 'I Miss You'를 완벽한 하모니로 선사했다.

이어 소유는 감미로운 보이스로 '태양의 후예' OST인 'You Are My Everything'을 열창해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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