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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현지에서' 中 손님 "짬뽕 맵다" 의견 속출..백짬뽕으로 메뉴 변경

입력 2018-09-15 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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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캡처
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장사 위기가 닥치자 이연복 셰프는 메뉴를 바꿨다.

15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는 장사 위기를 맞은 멤버들이 백잠뽕으로 메뉴를 바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맵다는 의견에 이연복 셰프는 기지를 발휘해 메뉴를 백짬뽕으로 바꿨다. 아이들은 맛을 보며 "맛있다. 저것도 달라"라며 보채기 시작했다. 불짬뽕과는 상반되는 반응이었다. 아이들은 재빨리 먹으며 "면을 더 달라"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첫 백짬뽕은 완뽕이었다.

일요일이라 모두 아이들을 데리고 온 손님들이 주를 이뤘기 때문에 백짬뽕의 인기가 좋았던 것. 이어 한국에 대해 잘 아는 중국 손님이 등장했다. 중국 손님들은 백짬뽕을 보며 "나 이건 안 먹어봤어"라고 말했다. 손님들은 "맛있다"를 연발하며 단숨에 한 그릇을 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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