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마마무의 노래가 나왔다.
15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24회에는 마마무의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출제에 안타까움을 드러내는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해는 이날 삼천 냥 손칼국수 라운드에 어떤 노래가 나올지 모르는 가운데 그저 마마무의 곡이라는 말에 자신감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도레미들은 “어떻게 ‘놀토’는 매주 데자뷰냐”라고 한해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출제된 마마무의 노래는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노래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이었다. 이에 박나래는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는데 다른 프로그램에서 전현무씨가 이 노래를 부른 적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 가사가 다 나왔다. 심지어 전곡 완창이었다”라며 “제가 소름끼쳤던 건 그때 전현무씨가 개사를 했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반면 ‘놀라운 토요일’ 제작진은 한숨을 내쉬며 안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