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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숨바꼭질' 엄현경, 이유리에 복수 시작..조미령 친딸 행세

입력 2018-09-15 22: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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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숨바꼭질' 방송 캡처
MBC '숨바꼭질'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엄현경이 이유리에게 복수를 시작했다.

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숨바꼭질'(연출 신용휘/극본 설경은)에서는 흑화된 하연주(엄현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연주는 차은혁과 민채린이 함께 있다는 것을 알고는 복수심을 불태웠다.

이에 하연주는 박해란(조미령 분)을 만나 수아의 옷을 입어달라는 부탁을 들어줬다. 이 모습을 보게 된 민채린은 "누구 허락 받고 이 옷을 입었냐. 제정신이냐"고 했고 하연주는 "무서워서 못있겠다. 전무님 때문에 사모님과 더 있을 수가 없다"고 박해란과 민채린 사이를 이간질했다.

결국 박해란은 "왜 이렇게 무례하냐. 내가 부탁한 거다. 네가 뭔데 이러냐"며 민채린에게 화를 냈고 하연주는 "전무님이 불쌍하다. 흥분해서 그런지 예쁜 얼굴이 다 망가졌다"며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민채린은 그 자리에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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