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전참시' 선미, 매니저의 태연 사랑에 귀여운 질투.."나도 하트 할래"

입력 2018-09-15 23: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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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선미가 매니저의 태연 사랑에 귀여운 질투를 했다.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선미가 매니저의 태연 팬심을 질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선미는 매니저의 선반에서 태연의 앨범을 발견했다. 이어 태연의 사인 볼도 발견했고 매니저는 자리를 피했다. 매니저는 인터뷰에서 "태연을 좋아한다. 물론 선미가 1등이다"라며 버벅거렸다. 선미는 태연의 앨범을 집어들고 "여기 싸인에 하트도 있네?"라고 했다.

선미 매니저는 "너가 제일 예쁘지"라고 말했다. 선미는 "내 앨범 싸인은 지워져 가네"라며 질투했다. 이어 태연의 앨범을 펼치려는 선미에게 매니저는 "쫙 펴지는 말아라"라고 제지했다. 선미는 다시 싸인을 해주겠다며 "언니, 나도 태연 언니처럼 하트 할게?"라고 협박 아닌 협박을 했다. 매니저는 무릎을 꿇으며 어색해했다.

선미는 "저도 태연의 팬이다. 그런데 막상 제 언니가 태연의 콘서트도 가고 그런다. 차 안에서도 태연의 노래가 나오면 황급히 돌리더라. 저도 다 알고 있다"고 했다. 또 "차라리 남자 아이돌이면 모르겠는데"라며 질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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