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방문교사' 마이크로닷X돈스파이크, '공부+인생 교사'‥학생 마음까지 헤아리는 진심자극 멘토링(종합)

입력 2018-09-13 21:55:17
    • 복사완료!

Mnet='방문교사' 캡쳐
Mnet='방문교사'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마이크로닷과 돈스파이크가 '진짜' 선생님의 모습을 보여줬다.

13일 방송된 Mnet '방문교사'에서는 스타와 팬의 1:1 맞춤형 과외가 그려졌다.

이날 마이크로닷을 과외 선생님으로 둔 세현 학생이 첫 번째 시험을 치뤘다. 세현학생은 시험 전 연필을 깎으며 전투 의지를 불태웠다. 이 날의 시험은 '문장 만들기'였다. 90점을 넘어야만 앞으로도 과외를 이어갈 수 있었다.

마이크로닷은 시험보는 세현 학생을 사진으로 남기며 "이 사진이 마지막 사진이 아니길"하며 응원했다. 마이크로닷은 "잘할 수 있다"며 세현의 긴장을 풀어주기위해 노력했다.

세현 학생의 어머니는 간식을 들고 시험 중인 과외방에 들어왔다. 세현 학생의 시험을 염탐하기 위한 것. 세현 학생은 "엄마 방해돼요"하며 엄마를 쫓아냈다.

시험을 마친 후에는 세현 학생의 어머니가 옆에와 채점 결과를 구경했다. 3문제를 틀리면 90점이 안되는 상황에서 세현 학생은 단 한문제를 틀렸다. 기적같은 시험 통과였다. 마이크로닷은 "세레머니 없냐"며 흐뭇해 했고 세현 학생은 소심한 스웨그를 보여줬다.

이어 마이크로닷은 세현 학생에게 "어머니 한번 안아드리고 와"라고 요구했고 세현 학생은 거실로 나가 어머니를 포옹했다. 세현 학생의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많이 못 안아봤다. 와서 딱 안았을 때 뭉클했다"며 평소 무뚝뚝한 아들의 포옹에 행복해했다.

이후 마이크로닷은 세현학생에게 "축구만큼 사랑하는 걸 찾아야 돼"하며 14세 세현이의 눈높이에 맞춘 멘토링을 선보였다. 마이크로닷은 "첫 회는 알아가는 단계였는데 확실히 말이 늘었다. 친해졌다"며 세현학생과 많이 편해진 사이를 만족해했다.

돈스파이크와 역시 그의 과외학생 전지오 학생과 시험을 치뤘다. 돈스파이크는 너무 쉽게 시험 문제를 풀어가는 지오 학생에 "너무 쉽게 맞히는 거 아니야?"하며 감탄했다. 이어 돈스파이크는 "답지가 유출이 됐나?"하고 혼잣말했다. 이날 지오 학생은 저번 과외때 어려워했던 '마패'와 '수라상'도 정답을 기입해 100점을 맞았다.

돈스파이크는 100점 맞은 기념으로 지오 학생의 체험학습기회를 얻어냈다. 평소 빡빡한 스케줄을 해내는 지오를 위해 휴식을 주고 싶었던 것. 지오 학생의 어머니는 흔쾌히 하루 스케줄을 전부 빼줬다.

체험학습장에 향하며 돈스파이크는 지오 학생에게 조기유학에 가고싶은지 물었다. 지오학생의 어머니는 아이의 영어실력을 위해 조기유학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돈스파이크는 "친구며 아이의 생활은 다 이곳에 있다. 아이의 영어실력을 이런 생활과 바꿀 필요가 있나"며 오직 지오 학생만을 생각하는 마음을 보였다.

이날 지오 학생과 돈스파이크는 원시인처럼 살아보는 체험을 했다. 고기도 직접 구웠다. 둘은 야외에서 고기를 맛있게 뜯어먹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우주소녀 루다가 김민영 학생을 학교 앞까지 직접 마중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에 돌아온 루다와 민영 학생도 시험을 봤다. 민영 학생은 "꼭 잘봐서 언니랑 교복입고 데이트하겠다"며 각오를 다졌지만 '근과 계수와의 관계'문제부터 막히는 모습을 보였다. 찍기 신공까지 선보여 푼 시험 결과는 다음주에 공개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