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과거짓말’ 오승아 “이중문X김경남, 둘 중 하나가 서인석 손자”

입력 2018-09-13 19: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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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오승아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카드를 내밀었다.

1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기획 장재훈/연출 김정호/극본 이도현)에는 미성가에 다시 입성하기 위해 몸부림 치는 신화경(오승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주원(김혜선 분)은 자신을 밀어내는 방송국의 입장을 모르지 않았기에 담담히 이를 받아들였다. 한우정(서해원 분) 역시 억울한 마음이 남아 있었지만 투서가 있는 이상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이런 가운데 신화경은 꾸준히 오연희(이일화 분)를 만나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치고 있었다. 하지만 오연희는 집에서만큼은 신화경을 보는 게 괴롭다고 망설이는 눈치를 보였다.

신화경은 오회장(서인석 분)이 찾고 있는 혈육을 다시 찾아준다면 가능하지 않겠냐고 운을 뗐다. 이어 오연희에게 윤창수(박철민 분)의 두 아들 윤재빈(이중문 분)과 윤도빈(김경남 분) 둘 중 하나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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