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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2' 미국친구 로버트, 아침식사는 한식 "문화를 배워야 한다"

입력 2018-09-13 20: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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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캡쳐]
[MBC every1='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 로버트가 아침을 한식으로 먹고 싶어하며 문화를 배워야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13일 오후 8시 22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미국 친구들의 한국 여행 셋째날이 시작됐다.

일찍 일어난 세 친구는 아침부터 열심히 한국어로 인삿말 등을 연습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국어 공부를 마친 세 사람은 슬슬 나갈 준비를 했다. "미국식 아침은 먹지 말자"는 의견이 나왔고 모두가 한식 식사에 동의했다. 로버트는 "문화를 배우는 게 제 임무다. 다른 나라에 가서 그냥 미국인이 될 수는 없다. 우리가 한국에 가니 한국에 흡수되어야 한다"고 얘기했다.

윌리엄은 "서프라이즈로 한국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었다. 세 친구는 특별한 계획없이 무작정 숙소를 나왔고 안내 데스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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