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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뜯어먹는 소리' 한태웅, 3달 만에 10kg 감량 "머리 핑 돌아서 다이어트"

입력 2018-09-17 20: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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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풀 뜯어먹는 소리 캡처
사진=tvN 풀 뜯어먹는 소리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농벤져스가 농촌에 출동했다.

17일 저녁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 가을편'(이하 풀 뜯어먹는 소리)에서는 농촌을 방문한 농벤져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는 "뱀, 쥐 이런 거 하나도 안 무섭다. 저는 조류 공포증이 너무 심하다. 벌써 스트레스 받고 있다. 어떡하냐"라고 사전 인터뷰에서 밝혔다. 박나래는 한태웅네 집에 방문해서도 어디선가 새가 나타날까 봐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때 송하윤과 이진호가 등장했다. 박나래는 송하윤 손을 잡으며 "정말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이진호는 "둘이 키가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우리 눈높이가 비슷하다"라며 반가워했다.

또 다른 농벤져스 찬성이 나타났다. 찬성과 같은 회사인 송하윤은 반갑게 찬성을 맞이했다. 찬성은 밀짚모자를 쓰며 농사 일에 적합한 모습으로 멤버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송하윤은 "태웅아"를 외쳤고, 한태웅이 등장했다. "살이 빠졌다"라는 멤버들의 말에 한태웅은 "밭에서 일을 하다가 일어나면 살이 쪄서 머리가 핑 돌더라. 살이 찐 거 같아서 조금 뺐다"라며 세 달 만에 10kg 감량한 사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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