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손 the guest' 김재욱, 빙의된 남자 악령 퇴치성공(종합)

입력 2018-09-14 00: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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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손 the guest' 캡처
OCN '손 the guest'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재욱이 빙의된 남자의 악령을 퇴치하는데 성공했다.

13일 방송된 OCN '손 the guest'(연출 김홍선/극본 권소라, 서재원) 2화 에서는 김재욱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화평(김동욱 분)의 말을 믿지 않던 강길영(정은채 분)은 빙의된 남자가 윤화평의 말대로 눈을 찌르는 모습을 보고 남자를 제압하기 시작했다.

강길영은 남자에게 "당신이 아내도 죽였냐"며 묻자 남자는 그렇다고 말했다.

걷지 못하는 남자를 윤화평이 업고 문을 잠구었다.

이어 윤화평은 남자를 데리고 육광(이원종 분)에게 갔다.

윤화평은 "빙의된게 맞으니 굿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육광은 “내 힘으로는 안 된다”며 구마 사제 한 신부와 최윤(김재욱 분)을 불렀고 곧 구마의식이 시작됐다.

최윤은 윤화평을 보고"그쪽도 무속인이냐"고 묻자 윤화평은 택시기사라고 답했다.

이에 최윤은 "그럼 밖에 나가달라 방해되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최윤의 스승 사제가 남자에게 다가가자 남자는 스승의 목을 조르며 "아주 더러운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보고 두 사제는 악령에 씌인 것이 확실시되자 이들은 바로 퇴마를 시작했다.

퇴마 도중, 남성은 최윤에게 "거기서 살아서 여기 숨어있었구나"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어 최윤이 밖으로 나오자 밖에 있던 윤화평은 왜 혼자나오냐고 물었다.

이에 최윤은 "한 신부님이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때 등장한 강길영이 집으로 들어가려하지만 구마의식중이라며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한 신부가 나오자 윤화평은 "구마의식이 실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때 한 신부는 갑자기 도로로 뛰어들어 죽음을 맞이했다.

강길영이 뒤늦게 남자를 경찰서로 데려갔지만 남자는 다시금 휠체어에 앉아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남자는 아내는 물론 딸도 살해했다고 말했지만 강길영은 윤화평이 딸이 어딘가 묶여서 갇혀 있는 모습을 봤다고 한 말을 믿었기 때문에 남자의 말을 믿지않았다.

윤화평은 구마의식이 실패한 사실을 알고 다시 구마사제를 찾으려다 한신부의 죽음을 뒤늦게 알았다.

윤화평은 최윤에게 다시 의식을 할 것을 부탁했지만, 한 신부를 잃은 최윤은 "이제 안 할 거다"라며 거절했다.

이에 윤화평은 "그 남자 딸이 아직 살아있다 감금해놨다 빨리 찾아야 한다"고 했지만, 끝까지 최윤은 "경찰한테 맡겨라"고 말하며 거절했다.

이말을 들은 윤화평은 "애 목숨이 달려있다 애랑 남자 둘 다 죽을 수도 있다"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이에 최윤은 "어설프게 덤비면 진짜 죽을 수도 있다"고 했고, 이를 들은 윤화평은 "서두르긴 했다 사람 목숨이 달려있어"라며 "겁먹은 거냐"라고 말했다.

최윤은 “혼자서 사람들 다 구하는 척하지 마라"며 화를 냈고, 윤화평 역시 “나에 대해 뭘 아느냐”고 하며 가버렸다.

이어 윤화평과 강길영은 남자의 딸을 찾는 데 주목했고, 육광은 김영수에게서 뭔가 알아내려다가 갑자기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최윤은 “내가 혼자 하겠다”며 남자를 맡았고, 그 사이 윤화평과 강길영이 김영수가 빙의될 당시 이용된 물건을 찾으러 집으로 갔다.

윤화평은 남자가 최윤의 목을 조르는 걸 보고 강길영의 목을 졸랐다.

강길영은 윤화평을 제압했고, 윤화평은 남자가 빙의에 이용된 물건이 부엌 후드 안에 있음을 알아내 태웠다.

최윤은 남자에게 “상급 령의 이름을 말하라”고 물었고, 남자는 박일도의 이름을 말했다.

그러자 갑자기 최윤은 코피가 흐르는 환각을 보고 놀랐으나 이내 남자를 구마했다.

최윤은 “강길영 형사님에게 연락하라 딸이 어디 있는지 말할 거다”고 말했고, 이어 윤화평과 강길영이 한 지하실에서 남자의 딸을 무사히 구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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