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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 멕시코 대표 세르히오 메자, 소주를 물로 착각해 원샷 후 '화들짝'

입력 2018-09-15 20: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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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한식대첩-고수외전' 방송 캡처
올리브 '한식대첩-고수외전'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세르히오 메자가 강렬한 아침 식사를 했다.

15일 방송된 올리브 '한식대첩-고수외전'(연출 현돈)에서는 한국으로 입국한 글로벌 셰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처음 도착한 멤버는 이탈리아 대표 파브리치오 페라리. 그는 숙소에 입성한 뒤 한국 입성에 감격했다. 침실을 구경하기 위해 방문을 열자 이미 멕시코 대표 세르히오 메자가 도착해 잠자고 있었다.

아침 일찍 도착한 세르히오 메자는 아침 7시에 아침을 먹기 위해 한 식당을 방문했다. 그는 한글을 읽을 줄 모르는 상황에서 낙지볶음을 주문했고 초록색 소주 병을 보고는 물로 착각, 병째 마셨다가 강렬한 맛에 놀랐다. 그는 "소주 맞냐"며 "아침으로는 절대 아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윽고 나온 낙지볶음의 비주얼에 깜짝 놀랐다. 그는 "이게 아침 식사냐"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이어 계속 나오는 반찬과 서비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도 고마워했다. 음식 맛을 본 세르히오 메자는 첫 식사에 대해 "너무 맛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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