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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손 the guest' 김재욱, 악령 퇴치 성공..."강렬한 첫 등장"

입력 2018-09-14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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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손 the guest' 캡처
OCN '손 the guest'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재욱이 사제로 강렬한 첫 등장을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OCN '손 the guest'(연출 김홍선/극본 권소라, 서재원) 2화 에서는 김재욱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화평(김동욱 분)의 말을 믿지 않던 강길영(정은채 분)은 빙의된 남자가 윤화평의 말대로 눈을 찌르는 모습을 보고 남자를 제압하기 시작했다.

강길영은 남자에게 "당신이 아내도 죽였냐"며 묻자 남자는 그렇다고 말했다.

걷지 못하는 남자를 윤화평이 업고 문을 잠구었다.

이어 윤화평은 남자를 데리고 육광(이원종 분)에게 갔다.

윤화평은 "빙의된게 맞으니 굿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육광은 “내 힘으로는 안 된다”며 구마 사제 한 신부와 최윤(김재욱 분)을 불렀고 곧 구마의식이 시작됐다.

이어 최윤이 밖으로 나오자 밖에 있던 윤화평은 왜 혼자나오냐고 물었다.

이에 최윤은 "한 신부님이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때 등장한 강길영이 집으로 들어가려하지만 구마의식중이라며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한 신부가 나오자 윤화평은 "구마의식이 실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때 한 신부는 갑자기 도로로 뛰어들어 죽음을 맞이했다.

강길영이 뒤늦게 남자를 경찰서로 데려갔지만 남자는 다시금 휠체어에 앉아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남자는 아내는 물론 딸도 살해했다고 말했지만 강길영은 윤화평이 딸이 어딘가 묶여서 갇혀 있는 모습을 봤다고 한 말을 믿었기 때문에 남자의 말을 믿지않았다.

윤화평은 구마의식이 실패한 사실을 알고 다시 구마사제를 찾으려다 한신부의 죽음을 뒤늦게 알았다.

이어 윤화평과 강길영은 남자의 딸을 찾는 데 주목했고, 육광은 김영수에게서 뭔가 알아내려다가 갑자기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최윤은 “내가 혼자 하겠다”며 남자를 맡았고, 그 사이 윤화평과 강길영이 김영수가 빙의될 당시 이용된 물건을 찾으러 집으로 갔다.

윤화평은 남자가 최윤의 목을 조르는 걸 보고 강길영의 목을 졸랐다.

강길영은 윤화평을 제압했고, 윤화평은 남자가 빙의에 이용된 물건이 부엌 후드 안에 있음을 알아내 태웠다.

최윤은 남자에게 “상급 령의 이름을 말하라”고 물었고, 남자는 박일도의 이름을 말했다.

그러자 갑자기 최윤은 코피가 흐르는 환각을 보고 놀랐으나 이내 남자를 구마했다.

최윤은 “강길영 형사님에게 연락하라 딸이 어디 있는지 말할 거다”고 말했고, 이어 윤화평과 강길영이 한 지하실에서 남자의 딸을 무사히 구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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