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걸그룹 아이즈원이 팬들을 위해 깜짝 두 번째 라이브를 했다.
14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V라이브 '두 번째로 만나는 아이즈원'에는 아이즈원 멤버들이 깜짝 라이브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아이즈원 멤버들은 돌아가면서 일본어를 했다. 권은비는 야부키 나코한테 배운 일본어 노래를 불러 박수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화관, 안경, 토끼, 선글라스 등 여러가지 스티커를 붙이며 즐거워 했다. 최예나는 앞선 멤버들과 달리 "우리는 웃긴 스티커를 해보자'고 제안했다. 권은비는 "내가 골라볼게"라고 하며 선글라스 스티커 등 예쁘기 보다는 웃음이 나는 귀여운 스티커를 골랐다.
이어 멤버들은 야부키 나코를 부르며 초롱초롱한 눈동자 스티커를 설정했다. 초롱초롱한 눈빛을 한 야부키 나코의 모습에 안유진을 비롯, 멤버들은 "나코, 귀엽다"를 연발하며 어쩔 줄 몰라했다.
멤버들은 돌아가면서 캡쳐 타임을 가졌다. 그 순간 V라이브의 하트 수가 천만 개를 돌파해 멤버들은 기뻐했다. 권은비는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수줍어 하는 듯 하면서 준비를 했다. 권은비는 브이를 하며 귀여운 포즈를 해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두 번째 브이라이브를 맞아 하고 싶은 말을 했다. 권은비는 "이렇게 자주 찾아뵐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장원영은 "팬 분들이 끝내지 말라고 부탁한다"라며 아쉬워 했다.
그 순간 '붐바야' 요청이 들어왔고, 강혜원은 '붐바야'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유진과 김채원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끝인사를 전했다.
권은비는 "저희가 헤어져야 할 시간이다. 다음에 세 번째 브이라이브로 찾아뵐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때 김채원은 "그런데 이거 어떻게 끄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