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아이콘이 부녀팬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물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300'(연출 권성욱)에서는 가수 휘성, 보이그룹 아이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이돌 아이콘과 함께 무대를 하기 위해 등장한 아티스트들을 소녀 팬들이 대부분이었다. 그 중 한 중년 남성에게 관심이 모아졌고, 그는 딸이 아이콘의 열렬한 팬이라 함께 오게 됐다며 딸을 향한 애정과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아빠의 이야기를 듣던 딸은 결국 눈물을 터트리며 “감사합니다”면서 아빠를 껴안았다. 아이콘은 부녀를 무대 위로 불러 함께 포옹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300'은 뮤지션과 팬 300명이 한 팀이 되어 하나의 목소리로 펼치는 떼창 대결로 총 상금 1억원이 걸린 경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