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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가을 맞춤 보이스"…로이킴 표 발라드가 돌아온다

입력 2018-09-16 15: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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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지난 늦겨울에 이어 이번 가을을 또 다시 적실 감성 보이스의 주인공 가수 로이킴이 돌아온다.

오는 18일 오후 6시 로이킴은 신곡 '우리 그만하자'를 발표하고 가을 감성에 맞춰 리스너들을 저격할 예정이다.

'우리 그만하자'는 지난 2월에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던 '그때 헤어지면 돼'의 뒷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로이킴의 자작곡이다. '그때'가 온 듯한 현실적인 노랫말과 로이킴만의 감성으로 완성된 서정적 멜로디가 어우러진 발라드다.

포크 음악에 기반을 둔 로이킴 표 발라드는 선선해지는 가을 날씨와도 어우러진다. 여기에 로이킴 특유의 중저음 음색과 따뜻한 감성이 가을과 잘 어우러지면서 '그때 헤어지면 돼'를 이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는 로이킴의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도 돋보인다. 감미로운 음색과 함께 "우리 이제 그만하자"라는 애틋한 가사와 아련한 멜로디는 물론 덥수룩한 수염을 길러 마초적인 분위기를 선보인 것.

지난 2013년 엠넷 '슈퍼스타K 시즌4' 우승한 로이킴은 그간 여러 장의 정규와 미니앨범, 싱글 등을 내보이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특히 학업으로 인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방학가수'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또한 앞서 '봄봄봄', 'LOVE LOVE LOVE' 등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곡으로 입지를 다졌던 로이킴은 발라드도 함께 선보이며 감성의 폭을 더욱 넓혀왔던 터. 이같은 노력에 지난 2월 발라드곡 '그때 헤어지면 돼'가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별다른 방송 활동 없이도 큰 사랑을 받아 더욱 화제를 모았다.

'그때 헤어지면 돼'를 이어 이번 신곡 '우리 그만하자'도 음원차트에서 다시 한 번 흥행을 일으킬 수 있을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로이킴의 신곡 '우리 그만하자'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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