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제리장모가 충격에 빠졌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처가살이를 하는 사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네 주민들은 속상해 하는 제리 장모를 위로하며 쌈짓돈을 꺼내 이왕 면허를 딴 거 안전하게 헬멧을 하나 사주자고 말했다. 훈훈한 온정에 모두가 놀라워했고, 헬멧을 사러 가게를 찾아갔다. 제일 좋은 헬멧을 보여달라고 하자, 사장은 99만 원 대의 고가 헬멧을 꺼냈고 “비싼 만큼 모자가 좋다”고 설명했다. 조금 저렴한 것을 보여달라고 하자 70만 원 대의 헬멧을 보여줬고, 상상 이상의 가격에 제리 장모와 주민들은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