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아형' 모태미녀 김성령X성대 야수 케이윌, 거침없는 입담(종합)

입력 2018-09-15 22:31:03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성령, 케이윌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PD 최창수)에서는 배우 김성령, 가수 케이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케이윌은 한 팬과의 설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케이윌은 “팬 분이 서 계신 거야 거기서 나한테 편지를 주고 가셨거든? 연애편지스러운 내용이었어. 케이윌 씨를 알아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자기소개를 하고 그래서 불편하지 않은 자리를 준비했어요 꼭 나와 주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했는데 편지 뒤에 영화 티켓이 한 장 있는 거야”라면서 “상황이 드라마에나 나올 법하잖아 결국은 안 나갔는데 그 상황 자체에 마음이 두근 했던 거는 있어”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한 번 1위 굴욕 사건도 있지 않냐며 과거 일을 언급했다. 케이윌은 당시 인피니트와 모 음악프로그램에서 함께 1위 후보에 올랐는데, 자신이 2위 인피니트가 1위인게 맞으나 발표가 잘못 났다고 말했다. 이에 케이윌은 “2위 했는데 기사도 많이 나고 좋았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성령은 극 중에서 죽는 연기를 많이 했다며, 돌에 맞아 죽고, 칼에 찔려 죽고, 물에 빠져 죽고, 드럼통에 깔려 죽고, 약 먹고 죽고, 총살을 당하는 등 갖가지 죽음을 다 경험했다고 말했다. 영화 ‘독전’에서 약을 먹고 뚝배기 위로 쓰러진 씬에 대해서는 “설렁탕 그릇이 내 얼굴 사이즈에 맞는 고무로 제작 됐다”면서도 “쉽지가 않더라고 사람이 본능이 있다 보니까”라며 연기적 고충을 드러냈다.

이어 모 작품의 회식에서 화장실을 잠시 다녀오려고 가방을 챙겼는데 자신이 집에 간다고 생각한 현장 후배들이 모두 인사를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령은 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가서 어쩔 수 없이 나왔다며, 송지효가 차가 출발하는 것까지 끝까지 배웅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형님들은 일부러 그런 것 아니냐고 짓궂게 굴었고, 김성령은 '아는형님' 팀에서는 그런 적이 없는지 물었다. 이에 김영철은 강호동이 11시까지 화장실을 한 번도 안 간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