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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라라랜드' 서정희 "딸 서동주 이혼, 선택 잘 했다 생각"

입력 2018-09-15 23: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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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라라랜드' 방송 캡처
TV조선 '라라랜드'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서동주가 이혼을 결심한 계기를 전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라라랜드'에서는 샌프로시스코에서의 서동주 일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36세의 나이에 변호사로 새 삶을 시작한 서동주. 그녀는 "이혼 직후 힘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샌프란시스코가 또 물가가 비싸다.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어떻게든 되지 않나. 독립적으로 살려면 전문적인 일을 하지 않으면 버티기 힘들었다. 엄마 아빠한테 손을 내밀기도 쉽지 않고 엄마 아빠도 힘드니까 그럴 수가 없었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이어 "이혼보다 힘든 일도 많을 텐데 그거 가지고 아기처럼 어리광부리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했고 서동주의 엄마 서정희는 딸의 이혼에 대해 "안 좋았지만 선택을 잘 했다고 생각했다. 저처럼 이혼을 못하고 끌고 나가는 아픔은 심장이 오그라들고 뼈가 삭는 고통이다. 그걸 겪을 걸 생각하니까 그걸 겪지 않길 바랐던 엄마의 이기적인 마음이다"가며 모성애를 드러냈다.

서동주는 이혼 이유에 대해 "결국 단 한 가지 이유는 행복하지 않았다. 그 분도 안 행복하셨겠지 않나. 헤어지는 게 맞는 것 같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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