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희주 기자]tvn '대탈출'에서 탈출러 6인(강호동, 유병재, 김동현, 김종민, 신동, 피오)가 '미스터리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구하고 탈출에 성공했다.
앞서, 지난 회차에 이어 '계보린'양호 선생이 두고간 열쇠 꾸러미를 발견한 탈출러들은 죽도와 골프채를 이어 그것을 획득하는데 성공한다.그렇게 1층을 탈출한 탈출러들은 2층으로 향하는 문을 열 열쇠는 찾지 못한 채 일단 매점으로 향한다. 여기서 유병재는 고장난 자판기를 발견하고, 호동은 신도들이 쓰던 로브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제안한다.
유병재와 피오는 탈의실로 향한다. 이 때 탈의실에서 김종민은 의문의 모래가 담긴 통을 발견하고, 김종민이 모래를 치우자 의문의 스위치가 나타난다. 스위치를 누르자 탈의실에 숨겨져있던 비밀공간인 '희생양 대기실'을 발견한다.
희샹양 대기실에서 탈출러들은 하리 학생을 발견한다. 각성제로 하리를 꺼낸 탈출러들은 미라의 조끼에서 열쇠를 발견하고 하리와 함께 2층으로 향한다.
2층 생활관에 잠입하기 위해 제사 준비실에 먼저 도착한 탈출러들과 하리는 로브를 가져 오기 위해 김종민을 보낸다. 김종민은 잠입 후 로브를 챙겨 그것을 입고 나와 탈출러들 앞에 등장해 별안간 모두를 당황시키지만, 이내 모두 로브를 훔치는데 성공하고 일단 1층으로 향한다.
여기서 강호동은 매점으로 향한다. 앞서 발견했던 열쇠 꾸러미 중 사용하지 않은 열쇠 2개의 쓰임새에 의문을 가진 것. 결국 그 열쇠 중 하나가 자판기를 여는 열쇠라는 것을 깨달은 탈출러들은 이 자판기에서 비밀 연구실을 발견한다.
비밀연구실에서 탈출러들은 졸리G약들을 발견하고 이것을 신도들에게 먹여 미라를 구하고 탈출하기로 결심한다.
제사장에 잠입한 탈출러들은 모두 유병재의 혼신의 열연으로 신도들에게 졸리G를 먹이는데 성공하고, 신도들이 잠든 사이 미라를 구해 옥상으로 향한다.
옥상에는 단 한명이 뛰어내려 1층을 열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탈출을 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알 수 있는 공간이었다. 여기서 신동은 탈출러들을 위해 망설임 없이 뛰어내려 1으로 잠입해 탈출 문을 열고, 모두가 탈출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성공한다.
시즌 종영을 앞둔 tvn '대탈출'은 다음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