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정려원 "다니엘 헤니, 뺨을 만져도 젠틀이 묻어 나와"

입력 2018-09-17 1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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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라디오 화면캡처
사진=보이는라디오 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정려원이 다니엘 헤니와 연기호흡을 맞췄던 것에 대해 얘기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DJ로 배우 정려원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거 호주에서 오랜 시간동안 살았던 정려원. 이에 김태균은 정려원에게 "호주에는 얼마 동안 있었나"라고 물었고, 정려원은 "가족들은 아직 호주에 살고 있다"며 "저는 11살 때 가서 초, 중, 고, 대학교 1학년까지 있다가 왔다"고 대답했다.

이어 김태균은 정려원에게 "예전에 다니엘 헤니 씨와 드라마 찍으며 많이 유명해졌다"며 "그럼 연기하시면서 사이사이에는 영어로 대화하셨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정려원은 "사이사이로는 영어로 대화했다"고 답했다. 김태균은 다니엘 헤니의 인상에 대한 질문을 하기도.

정려원은 그런 질문에 "굉장히 스위트하고 방송에서 보시는 모습 그대로다"라며 "너무 젠틀하다. 뺨을 만지면 젠틀이 묻어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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