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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뭉쳐야 뜬다' 진선규·진해 친구들, 런던 투어 계속…'명소'둘러보기

입력 2018-09-17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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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뭉쳐야 뜬다'캡쳐]+
[JTBC='뭉쳐야 뜬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뭉쳐야 뜬다'에서 진선규와 진해 친구들이 런던 투어를 계속하며 명소들을 둘러봤다.

16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진선규와 김성주, 정형돈, 김용만, 안정환이 계속해서 여행을 함께 했다.

진선규는 출연진들, 친구들과 함께 터키식 이발소 체험을 하게 됐다. 머리를 깔끔하게 자른 후 거침없이 콧털 정리까지 하는 터키식 이발소에 진선규는 살짝 당황스러워했으나 "훅 들어온다"며 웃어보였다.

옆에 앉은 김성주와 진선규의 친구도 함께 머리를 자르게 됐다. 터키식 바버샵만의 묘미인 실로 잔털 정리하기도 공개됐다. 정형돈은 따가워 보이는 실면도에 "아프면 얘기해라"고 말했고, 모두가 처음 보는 면도법에 옹기종기 모여들어 면도를 구경했다. 이어 진선규도 실 면도를 진행했다.

터키식 이발소 체험을 마친 출연진들은 다함께 버킹엄 궁전으로 향하게 됐다. 영국의 왕위 계승과 더불어 역사적 사실 등을 최진석 가이드에게 들은 출연진들은 "버킹엄 궁전에서 유명한 근위병 교대식"을 보러 가기로 했다.

350년 간 여왕을 보호하고 있는 정예병들의 근위병 교대식을 기다리던 출연진들. 김용만은 김성주에 "근위병 모자 그거 남으면 성주 하나 주고 싶다"고 얘기했고, 가이드는 "기념품 가게에 모자를 판다"고 답했다. 이에 김용만은 김성주에 "하나 사주겠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철문에 들어서면서 버킹엄 궁전 투어가 시작됐다. 진선규는 "멋지다"라고 감탄하며 궁전 이곳 저곳을 둘러봤다. "영국기가 걸려 있는 경우에는 여왕이 안 계신다"고 가이드는 얘기했고 현재 여왕이 궁전에 없음에 출연진들은 아쉬워했다.

벌써 전망이 좋은 자리에는 근위병 교대식을 보러 대기하는 중인 사람들로 가득했다. 늦었지만 출연진들은 명당 자리로 향했다. 김용만은 "형돈이 머릴 안해도 됐는데, 먼저 보낼 걸 그랬다"며 아쉬워했고 이에 정형은 웃으며 머쓱해했다.

시작된 근위병 교대식에 출연진들은 모두 감탄했다. 위엄 있는 근위병들의 교대식은 그 역사가 깊은 만큼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박력 넘치는 행진곡과 위풍당당한 걸음걸이에 출연진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근위병 교대식 관람 이후 뭉뜬 출연진들은 식사를 하러 향했다. 그곳은 바로 중세 연회 식당처럼 꾸며진 독특한 테마의 레스토랑으로, 진선규와 친구들과 출연진들은 다들 중세시대의 의상을 하나씩 걸친 채 테이블에 둘러 앉았다.

몰려오는 허기짐에 출연진들은 급한 대로 식전 빵부터 시식했다. 독특한 컨셉의 식당인 만큼, 이곳은 빵이나 와인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으나 더 달라고 할 때는 특이한 구호를 외쳐야 했다. 또한 배우들이 공연 중일 때는 테이블을 두드리는 행위를 해야 했다.

헨리8세 역할을 맡은 배우의 건배사에 모두 잔을 높게 치켜 들었다. 김용만은 "뭐라는지도 모르겠고 밥이나 빨리 줬으면"이라며 허탈하게 웃었다. 당황한 출연진들은 "밥 먹으려면 일어나야 하나보다"라면서 배우의 지시에 맞춰 일어났다.

식사는 아직도 나오지 않았고, 곧 중세 시대 복장을 한 남자 배우가 나와 노래를 불렀다. 또 다시 노래를 복창하자 뭉뜬 출연진들은 밥을 먹기 위해 버벅거리면서도 열심히 노래를 따라 불렀다.

길었던 노래 시간 이후 드디어 식사가 배급됐다. 먼저 배급된 수프. 출연진들은 배고픔에 그릇째 들고 수프를 훌훌 마셨다. 음식을 먹는 동안에도 플루트 연주가 이어졌고 이에 김성주는 "공연 보는 맛이 있다"며 감탄했다. 메인 요리도 나왔고, 배고픔을 어느 정도 채운 출연진들은 공연을 만족스럽게 관람했다.

갑자기 또 함께 노래 부르는 시간이 시작됐고, 앞에 앉아있던 진선규는 배우에 의해 끌려 나가 박수를 치며 무대를 즐기게 됐다. 즐거워하는 진선규에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진해 친구들도 모두 좋아하며 웃었다.

이들이 식사를 마치고 향한 곳은 비틀즈의 성지 애비 로드. 애비 로드에서 출연진들은 비틀즈와 같은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템스강에서의 007 보트 투어로 향했다. 구명 조끼를 착용한 출연진들. 하나 둘 보트에 올라탔고 신나는 007 템스강 투어를 시작했다. 질주하는 보트에 진선규와 친구들은 비명을 질렀고, 김용만과 김성주는 요원 상황극을 하며 100% 몰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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