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강수정 아나운서가 태풍 망쿳 피해 상황을 공유했다.
홍콩에 살고 있는 강수정 아나운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가족은 다행히 무사. 어제 T10으로 갔을 때는 빌딩이 흔들리는 느낌 때문에 어지러워서 잠시 아랫층에 있는 휴식공간에 내려가 있긴 했었지만. 오늘은 T3. 아직 바람이 좀 세게 불고 있고 큰 나무들이 여기저기 많이 쓰러져 있어 막힌 도로가 많아서 차들이 다니긴 힘들 것 같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래도 출근한 남편. 하지만 학교는 모두 휴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이 직접 찍은 자택 인근 피해 상황이 담겨 있다. 태풍 망쿳의 강풍으로 나무가 모두 쓰러진 모습이 아찔하다.
한편 강수정은 올해 MBN '코미디 청백전 사이다'를 통해 5년만에 복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