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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일지' 예원, 엄마 위해 준비한 모녀 데이트…오늘은 아빠가 '요리'

입력 2018-09-19 23: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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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식구일지'캡쳐]
[채널A='식구일지'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식구일지'에서 예원이 엄마를 위해 모녀 데이트를 준비했다.

19일 오후 11시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7시엔 홈밥 식구일지'에서는 예원네가 도전 4일차에 접어들었다.

6시 반, 1등으로 예원의 아빠가 집에 도착했다. 아무도 없는 텅 빈 집에 아빠는 한숨을 푹 쉬었고 "이것 참 난감하다"고 얘기했다.

사건 발생 3시간 전, 예원은 바깥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타난 이는 바로 엄마. 예원은 화초나 꽃을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 꽃 데이트를 준비했고 두 사람은 즐거운 모녀 데이트를 함께 했다.

예원은 "아빠가 첫사랑이야?"라고 물었고, 엄마가 "아빠가 처음 만난 남자야. 엄만 그런 사람이야"라고 하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예원의 엄마는 해맑게 웃으며 쿨한 태도로 음료수만 마셨다.

그때 아빠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엄마는 아빠에 "나 오늘 파업이다"라고 선언했다. "자기가 해주는 거면 아무거나 먹을게"라고 얘기한 엄마에 아빠는 알았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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