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희주 기자]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극본 천성일/연출 부성철, 박준우/제작 더 스토리웍스, IHQ)에서 송소은(이유영 분)이 친언니를 찾았다.
사마룡(성동일 역)은 언니 지연(곽선영 분)을 찾았다는 말에 눈시울을 붉히며 "언니 어디있어요?"라 물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언니를 만나러 간 소은은 진정되지 않는 가슴을 잡고 심호흡을 하며 언니가 준 팔찌를 만지고 마음을 다잡는다. 동네 한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는 언니를 발견한 소은은 밝게 웃는 언니를 멀리서 지켜보며 함께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소은은 언니에게 "엄마"라 부르며 달려오는 유치원생 아이를 보고는 조용히 뒤돌아 눈물을 감추며 돌아온다. 사마룡은 그런 소은에게 왜 그냥 돌아왔냐고 "언니가 너무 행복해보여서 갈 수가 없었어요. 나 때문에 다 깨질까봐"라 대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