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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th 대종상' 조직위원장 "亞의 아카데미 시상식 될 수 있도록 할 것"

입력 2018-09-19 14: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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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회 조직위원장 / 사진=민은경 기자
김구회 조직위원장 /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구회 조직위원장이 대종상영화제의 목표에 대해 얘기했다.

19일 오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여의도KT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제55회 대종상영화제 기자간담회에서 김구회 조직위원장이 대종상영화제의 목표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김구회 조직위원장은 올해의 본상 출품작에 대해 "104편의 영화들이 선정 기준에 접목됐다.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는 제외 상업영화 예술영화 영화진흥위원회 기준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구회 조직위원장은 "출품작이 아닌 개봉작을 상대로 100여 편이 넘는 영화를 심사해서 시상하는 것으로 바뀌었다"며 "이것이 대종상의 가장 큰 변화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덧붙여 김구회 조직위원장은 "미국의 아카데미 시상식을 연구하고 공부해서 우리 것으로 발전 시킬 것이 있는가를 찾아내서 명실공히 아시아의 아카데미 시상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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