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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런닝맨' 전소민X유재석X하하X지석진, 꿀잼 스트릿댄스

입력 2018-09-17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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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소민, 유재석, 하하, 지석진의 스트릿댄스가 즐거움을 안겼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레이스 ‘위험한 배달’편에 갓세븐, 제이블랙, 마리, 유승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트릿댄스의 킹 앤 퀸 제이블랙, 마리 부부의 등장에 유재석, 지석진, 하하, 전소민은 미션이 무엇일지 궁금해했고, 스트릿댄스 1분짜리 완곡을 배워서 단 한 동작도 틀리지 않아야 힌트를 획득할 수 있다는 말에 단번에 실패를 예상해 웃음을 안겼다. 지석진과 커플 댄스를 추게 된 유재석은 “콧바람이 너무 세”라고 괴로워했고, 네 사람의 맹연습이 펼쳐졌다.

마지막 관문을 위해 그룹 갓세븐이 출연했고, 멤버들은 승부욕 강한 갓세븐과의 대결을 걱정했다. 전소민은 "남자 게스트 7명은 처음 본다. 눈을 어디에 둘지 모르겠다"고 수줍어했다. 전소민의 수줍은 몸짓에 하하가 질색해 웃음을 안겼다. 전소민은 엄지 잡고 멀리뛰기에서 8cm를 기록했다.

갓세븐의 유겸은 점프를하지 않고 앞구르기 했다가 ‘런닝맨’ 멤버들의 공격을 받았다. 더티 플레이가 이광수와 닮은꼴이라는 것. '런닝맨'의 대표 에이스 김종국은 32cm를 기록했다. 갓세븐의 에이스 잭슨은 57cm를 뛰면서 김종국을 넘어섰다. 잭슨의 활약 덕에 갓세븐이 첫 게임을 이겼다. 이어 두 번째, 세 번째 미니게임은 '런닝맨' 팀이 승리했다.

힌트를 조합한 '런닝맨' 팀은 최종 목적지 배달에 성공했고, 한 명만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다들 궁금해한 가방 안 내용물에 대해서는 제작진이 다음 주에 공개하겠다고 말해 탄식을 자아냈다. 최종 벌칙자가 된 양세찬은 세배 강한 물대포를 맞아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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