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한고은 신영수 부부의 짚와이어 체험이 그려졌다.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한고은 신영수 부부의 극과극 짚와이어 체험이 그려졌다.
한고은 신영수 부부는 결혼 4주년을 맞아 남이섬 여행을 떠났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가평에 도착한 두 사람은 남이섬에 짚와이어를 타고 들어가기로 했다. 어드벤쳐와 패밀리, 속도에 따라 두 종류의 짚와이어가 있는 가운데 부부는 “우리는 패밀리지”라고 비교적 속도가 느린 것을 선택했다.
그러나 신영수는 출발 전부터 긴장감이 역력한 모습을 드러냈다. 먼저 출발하면서도 신영수는 “자기도 꼭 와야 돼”라며 한고은의 배신을 걱정했다. 경직된 모습으로 남이섬에 도착한 신영수에 이어 한고은은 당차게 짚와이어에 몸을 실었다. 한고은은 본인의 휴대폰까지 꺼내 인증샷을 찍으며 여유로운 표정을 드러내 극과 극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