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 오늘(17일) 급 종영…'남북정상회담' 여파(공식)

입력 2018-09-17 16: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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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사생결단 로맨스'가 오늘(17일) 종영한다.

MBC 편성표에 따르면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가 18일부터 시작되는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의 특집 뉴스로 인해 오늘(17일) 오후 10시 마지막 회까지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사생결단 로맨스’는 호르몬에 미친 ‘호르몬 집착녀’ 내분비내과 의사 주인아(이시영 분)가 호르몬에 다친 ‘미스터리 승부욕의 화신’ 신경외과 의사 한승주를 연구대상으로 찜 하면서 벌어지는 호르몬 집중 탐구 로맨스 드라마다.

앞서 승주는 교통사고로 인해 큰 수술을 받았는데 이 때 작은 파편이 뇌의 깊숙한 곳에 박혀 미처 제거를 하지 못했다. 수술 후 변한 승주는 인아를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다시 과거의 모습을 되찾았지만 인아와 가까워질수록 알 수 없는 두통에 시달려 위기감을 조성했다.

‘사생결단 로맨스’ 측은 “승주가 결국 재수술을 감행한다. 성공률이 낮은 수술인 만큼 과연 그의 수술이 성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집도를 맡은 재환과 라이벌 관계를 청산하고 전처럼 화기애애한 관계로 돌아갈 수 있을지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8일 밤 10시에는 '사생결단 로맨스'를 대신해 '남북정상회담 특별생방송 평화, 새로운 미래'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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