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채은이 여고생 팬의 풋풋한 짝사랑과 설렘을 그려내며 미소를 유발하고 있다.
김채은은 지난 7일 오픈한 스타일리시 액션 모바일무비 ‘독고 리와인드’(극본 오영석, 이세은/연출 최은종)에서 씨름왕 표태진(안보현 분)의 열성팬 ‘조호림’ 역을 맡아 특유의 러블리하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인기 웹툰 ‘독고’의 프리퀄인 ‘독고 리와인드’는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세 남자가 학교폭력에 대항하기 위해 하나로 모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채은(조호림 역)은 극 중 표태진의 고교를 매일같이 찾아가 훈련 중인 모습을 바라보는 등 여고생의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준비한 선물상자를 전해주기 위해 학교 앞에서 기다리거나 그를 만나고 깜짝 놀라는 모습부터 수줍은 듯 뛰어가는 행동 역시 풋풋한 짝사랑의 감정을 잘 담아냈다는 반응이다. 이처럼 그녀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찬 여고생으로서 톡톡 튀는 열연을 펼쳐 주목 받고 있다.
김채은은 최근 인기 웹드라마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시즌3’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새로운 사랑에 고민하는 인물의 심경을 달달하고 리얼하게 그려내 호평 받았다. 또한 오는 10월 KBS 새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에 캐스팅, 저돌적인 짝사랑을 시작하는 캐릭터 ’송마리‘로 또 한 번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처럼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시즌3‘에 이어 ’독고 리와인드‘에서도 자신만의 러블리한 매력을 연기 속에 녹여낸 김채은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사진제공: 스타일리시 액션 모바일무비 '독고 리와인드'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