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플레이어' 고재현 감독 "'나쁜 녀석들'과는 다른 매력 보여드릴 것"

입력 2018-09-20 14: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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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현 감독 / 사진=민은경 기자
고재현 감독 /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고재현 감독이 '플레이어'의 차별점에 대해 설명했다.

20일 오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등포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OCN 새 주말드라마 '플레이어'(연출 고재현/ 극본 신재형) 제작발표회에서 고재현 감독이 '38사기동대'와 '나쁜 녀석들'과의 설정 유사성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고재현 감독은 '플레이어'의 설정이 그간 OCN에서 선보여진 '나쁜 녀석들'과 '38사기동대'와 유사성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나쁜 녀석들'은 나쁜 놈들이 나쁜 놈을 잡는 것이라면 저희 네 명은 나쁜 놈들은 아니다. 꼭 나쁜 놈들이 나쁜 놈들이 잡는다라기 보다는 전문가 선수들 이라는 키워드에서 출발한 드라마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재현 감독은 "소위 말해서 선수들이 개개인이 아니라 팀으로 만났을 때의 시너지와 팀워크를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며 " 또한 보시는 시청자분들이 주변에 이런 친구들, 지인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친근하고 재밌고 또한 든든하게 그리기 위해 노력중이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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