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유엔총회 무대에 연설자로 오른다.
19일(현지시간) 유엔 소식통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24일 낮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리는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10~20대 청년들을 위한 투자와 기회를 확대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일종의 파트너십 프로그램으로 방탄소년단은 3분 가량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등도 이 자리에 참석할 계획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LOVE YOURSELF'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