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선미의 '사이렌'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갓세븐,우주소녀,드림캐쳐가 컴백했다.
20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다양한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위 발표 후 "'엠카운트다운'에서 두 번째 1위다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미는 "컴백한 갓세븐 응원해 주시라"며 이날 방송에 출연한 가수들에 대한 응원을 당부했고 이 외에 스태프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미소를 보였다.
선미는 앞서 1위 공약을 지키기 위해 물고기 인형과 앵콜 무대에 올랐다.
선미는 물고기 인형과 앵콜무대에서 인어와 같은 모습을 보이며 무대를 누볐다.
또한 이날 갓세븐, 우주소녀, 드림캐쳐의 컴백 무대도 펼쳐졌다.
갓세븐은 타이틀곡 ‘Lullaby’와 수록곡 ‘I AM ME’ 무대를 선보였는데 ‘Lullaby’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어반 딥 하우스 계열의 팝 곡으로 꿈처럼 달콤하고 행복한 사랑의 감정을 노래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갓세븐 멤버들의 한층 성숙해진 보컬과 함께 세련되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보는이도 흥겹게 했다.
우주소녀는 타이틀곡 ‘부탁해’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부탁해’는 피아노 선율과 몽환적인 보컬 테마가 인상적인 신스 팝 장르로, 소녀가 사랑을 어떻게 대하고 지켜내려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곡이다.
또한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매력을 가득 담은 댄스팝곡 ‘너, 너, 너’ 무대도 최초로 공개해 상큼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드림캐쳐는 몽환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가 매혹적인 ‘What’을 선보였고 유니티는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참여한 복고풍의 흥겨운 댄스 곡 ‘난 말야’로 무대를 장악했다.
또한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눈빛으로 팬들에게 긍정 에너지와 힐링을 선사하는 노라조의'사이다'는 굿바이 무대를 선보여 팬들을 아쉽게 했다.
그리고 공원소녀, 뉴키드, 네이처, 노라조, 인투잇, 로시, 임팩트, 더보이즈, 백퍼센트, 펜타곤, 남우현, 효민, 정동하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