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홍혜걸 아버지가 느닷없이 홍혜걸 어머니에게 세레나데를 보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업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추석특집으로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의 부모님이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홍혜걸네 가족은 식사를 하다가 자리에 불참한 홍혜걸 동생 홍창영에게 전화해 "어머니랑 전, 해물탕을 해 먹고있다"고 자랑했다. 홍혜걸 동생이 "어머니가 다 하신 거냐"고 묻자 여에스더는 "제가 같이했다. 제가 보조다"고 본인도 거들었음을 강조했다. 이에 홍혜걸 동생은 "완전 한식이다. 형수..님이 한 거 같다"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홍혜걸 아버지에게 "둘째아들도 봐서 기분 좋으시죠?"라고 물었다. 홍혜걸 아버지는 갑자기 '넬라 판타지아'를 부르기 시작했다. 어머니 당황했지만, 여에스더는 담담하게 준비된 며느리로서 리액션했다. 아버지 시선은 어머니에 고정돼 있었다. 홍혜걸과 여에스더는 카메라를 꺼내들어 이 장면을 찍었다.
홍혜걸은 "아버지 나이가 86세다. 어머니에게 고맙다는 표현을 자주 하시려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