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JYP의 수장이자 가수 박진영이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22일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YP의 최근 성장과 계획, 그리고 깜짝 '2세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은 "회사의 시총이 1조원이 넘었다. 기업의 숫자적 가치가 그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표현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쯤에서 고마운 분들께 꼭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다"며 아티스트, 동료 및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책임감을 가지고 회사의 사내 복지, 사회 환원, 공과 사를 약속했다.
이어 박진영은 새로 특별한 책임을 하나 선물 받았다며 "제가 아빠가 된단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조심스러워서 말씀 못 드리다가 안정기에 접어들어 말씀드리게 됐다. 모든 게 순조로우면 내년 1월에 아기를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아빠가 된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고, 실감이 하나도 안 나고, 어색하고 또 과연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항상 그래왔듯 최선을 다해보려 한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저도 제가 아빠가 된다는 것이 이렇게 상상이 안 되는 걸 보면 여러분들은 '아빠 박진영'이 더 어색하지 않을까 싶다. 요즘 왜 이렇게 지나가는 아이들이 눈에 계속 들어오는지^^ 의사 선생님의 표정으로 성별이 어느 정도 짐작은 가지만 아이가 무사히 잘 나오면 그 때 다시 인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3년 결혼 후 약 5년만에 들려오는 박진영의 2세 소식에 많은 대중들은 축하 메세지를 아낌없이 보내고 있다. 특히 과거 박진영이 2세 계획이 없다고 밝혔었던만큼 그를 향한 축하는 배로 큰 상황.
최고의 가수로 성공하고 회사도 잘 운영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인 박진영이 어떤 아빠가 될지 기대가 크다. JYP 수장에서 행복한 아빠가 될 박진영의 앞날에 기쁜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