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아이콘이 출연해 양현석의 과거와 마주했다.
22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25회에는 아이콘의 바비, 동혁이 출연해 양현석의 노래를 정답으로 이끌었다.
동혁과 바비는 첫 번째 라운드에서 버스커 버스커의 ‘그댈 마주하는 건 힘들어’를 마주했다. 동혁은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엔딩’은 알지만 해당 곡울 모른다고 했고, 바비는 1차 시기에 노래를 들어본 후 “왓?”이라며 혼란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문제를 맞히는 데는 누구보다 집중했다. 동혁은 붐의 힌트를 얻기 위해 양현석 성대모사를 선보이는 듯 노력을 기울였다. 김동현과 혜리, 박나래와 키는 의견이 나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 측은 서로의 주장이 틀리면 각각 콘헤드와 아바타 분장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내기에서 진 박나래와 키는 다음주 아바타 분장을 하게 됐다.
제대로 팥칼국수를 먹어본 적이 없어 호기심도 없었던 바비는 그 환상적인 맛에 반해버렸다. 바비는 “맛있다. 달달하다”라며 폭풍 흡입했다. 동혁 역시 “열무랑 같이 먹어야 해”라고 주변에 전파하는 등 만족감을 드러냈다.
두 번째 퀴즈에는 YG의 수장 양현석의 솔로곡 ‘악마의 연기’가 등장했다. 양현석이 열연을 펼치는 뮤직비디오에 바비와 동혁은 차마 고개를 들지 못했다. 두 사람은 노래가 끝나자 “전혀 예상치 못하던 사람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바비는 “평소에 카리스마 넘치시다가 웃통을 벗으셔서. 회장님 몸이 저렇게 좋으신 줄 몰랐다”고 전했다.
반면 동혁은 “노래할 때도 말할 때랑 똑같이 하셔서 잘 못 알아들을 것 같다. 어눌하게 말씀하신다”고 난처함을 드러냈다. 바비는 ‘악마의 연기’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했다. 가사가 “휘날리던”으로 들린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 끝내 바비는 결정적인 역할을 해내며 ‘악마의 연기’를 정답으로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