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이문세가 윤도현 콘서트에서 긴 초대 공연을 했던 이유를 해명했다.
19일 밤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문세와 크러쉬가 밥동무로 출연, 경기도 성남시 판교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이문세는 "신승훈을 어렵게 내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청했는데 댄서를 16명을 데리고 왔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 곡만 했음 좋겠다고 했는데 한 곡을 메들리로 16분간 하더라. 그 짧은 애가 점프 점프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끼줍쇼' 윤도현 김윤아 편에서 윤도현은 "이문세를 게스트로 초청했는데 40~50분간 공연을 하러 가더라"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말에 이문세는 "오랜만에 느낀 소극장 맛에 취한 거다. 그래서 노래 한 곡을 하고 빠져야 하는데 그럴 수 없었다. 관객들이 좋아하더라. 그렇게 30분 정도 했더니 도현이가 나를 더 안 부르더라"라고 당시를 해명했다.
크러쉬는 "저도 11월에 콘서트를 하는데 게스트를 누구로 할지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이문세는 "지코, 딘 이런 친구들을 짜깁기해서 비디오로 틀어라"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