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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불후의 명곡' 봉구, 추석 가족 특집 최종우승

입력 2018-09-23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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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봉구와 어머니가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2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족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무대의 주인공은 개그우먼 김영희와 어머니 권인숙이었다.

두 사람은 재치 있는 입담과 외모까지 닮은 모습을 뽐내며 김수희의 '애모'를 열창했다.

두 번째 무대는 모델 한현민과 어머니, 그리고 남동생 주드, 여동생 샤일라의 흥겨운 스테이지였다.

이들은 박상철의 '무조건'을 선곡해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이어 대한민국 코미디계의 전설, 남보원은 인생의 동반자이자 든든한 매니저인 아내와 나훈아의 '고장 난 벽시계'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 무대는 17세 차이 연상연하 부부, 가수 미나와 류필립은 정수라의 '환희'로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류필립은 "인생 동반자와 꿈의 무대를 섰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진 무대는 홍혜걸과 여에스더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4월과 5월의 장미를 열창했다.

마지막으로 봉구와 어머니 김성숙은 유심초의 ‘사랑이여’ 무대를 선보였다. 그결과 427점으로 최종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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